안녕하세요,
저는 협동로봇 으로 최근 이슈를 만들어 오고 있는 (주)뉴로메카의 안기탁 부사장 입니다.
칸젠은 중국 염성의 비즈니스 건으로 검색하다가 찾게 되었습니다.
벤처를 하다 보니 여러 상황에 신속히 대처해야 하고, 따라서 무척 바쁠 수 밖에 없지요.
경영자 분과 미팅을 가지고 싶은 데 연락처를 모르니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논의드리고 싶은 건은
1. 중국 진출건 상황. 저도 염성에 JV를 추진하면서 여러 문제(?)가 있어 대응하고 있기 때문에 먼저 하셨다면 조언을 받고 싶구요.
2. 사업 협력방안. 저희 협동로봇이 (www.neuromeka.com) 전통적 산업분야에서 바이오, F&B 서비스산업으로 확대되고 있기에 칸젠의 사업영역도 논의해 보고 싶습니다.
저의 연락처는 010-6411-1073, kitak.ahn@neuromeka.com 입니다.
본사는 성수동에 있어요.
서울대로 방문하기엔 17.금, 20.월, 21.화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협동로봇 으로 최근 이슈를 만들어 오고 있는 (주)뉴로메카의 안기탁 부사장 입니다.
칸젠은 중국 염성의 비즈니스 건으로 검색하다가 찾게 되었습니다.
벤처를 하다 보니 여러 상황에 신속히 대처해야 하고, 따라서 무척 바쁠 수 밖에 없지요.
경영자 분과 미팅을 가지고 싶은 데 연락처를 모르니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논의드리고 싶은 건은
1. 중국 진출건 상황. 저도 염성에 JV를 추진하면서 여러 문제(?)가 있어 대응하고 있기 때문에 먼저 하셨다면 조언을 받고 싶구요.
2. 사업 협력방안. 저희 협동로봇이 (www.neuromeka.com) 전통적 산업분야에서 바이오, F&B 서비스산업으로 확대되고 있기에 칸젠의 사업영역도 논의해 보고 싶습니다.
저의 연락처는 010-6411-1073, kitak.ahn@neuromeka.com 입니다.
본사는 성수동에 있어요.
서울대로 방문하기엔 17.금, 20.월, 21.화 가능합니다.